서면 웨이팅 맛집 "두루미" 내돈내산 후기
매일 16:00 - 01:00 (웨이팅 매우 심한 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면 웨이팅 맛집인 두루미에 다녀왔어요. 제가 부산에 살면서 느낀 게, 생각보다 웨이팅 하는 음식점들이 많잖아요? 근데, 그 웨이팅을 기다릴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왕 휴직을 하고 있는 겸! 웨이팅집들을 뚫어서 내돈내산 한 솔직 후기를 올려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식당들을 부수어볼 예정인데, 물론 주관적 맛집 후기이고 웨이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맛있게 먹은 분들도 있다는 거니까 비관적 후기가 있어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이번에 웨이팅 맛집 2곳을 다녀왔는데, 하나는 인정 하나는 완전 불인정이었거든요) 그럼 두루미에 대한 제 평점은 어땠는지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먹고 나와서 찍은 건데, 이..
FOOD/restaurant
2023. 5. 12. 11:09